Database와 MySQL이란?

 오늘은 생활코딩이란 무료강의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MySQL에 대하여 간략하게 배워보았다.

 

Database란?

 컴퓨터가 개발이 된 이후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은 꾸준히 발전해왔다.

 첫번째가 file, 파일은 만들고 읽고 수정하고 지우기가 매우 쉽다. 하지만 file에 대한 특수한 조치가 없으면 누구나 file에 접근하여 읽고 수정하고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두번째가 스프레드 시트이다. 스프레드 시트는 excell 파일이나 google 오피스에 있는 스프레드 시트 등이 해당된다.

 세번째가 바로 데이터베이스이다.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테이블들의 집합이다. 여기서 테이블이라는 것은 정보를 저장해 놓은 표라고 보면 된다. (스프레드 시트도 표(테이블)로 되어있지 않은가.)

 

우리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축적된 정보를 구조화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구글링을 해보길 바란다. 여긴 필자의 공부일기라서 위키백과와 같은 방대한 정보를 담지 않는다.

 

MySQL란?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서버이다. SQL은 Structure query language의 약어로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소통을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인 ORACLE과 상당히 비슷하고 유료인 ORACLE과는 다르게 오픈소스라 무료이다. 그래서 ORACLE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이다. 

 그리고 내가 메인으로 공부할 데이터베이스이다.

 

 

MySQL 다운하기 (bitnami wamp)

 

bitnami wamp를 구글링하여 제일 먼저 뜨는 하이퍼링크를 타고 들어간다.

 

 

표시된 download 버튼을 눌러라.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귀찮게 sign in을 할 필요없다. 필자가 표시해 놓은 No thanks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진행이 된다. 그러뒤 시키는 대로 쭉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한 비밀번호를 설정하라고 뜬다. 성심성의것 입력하고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다운을 다 끝내면

 

 

이러한 창이 뜰 것이고 표시한 manage servers에 들어가보자.

 

 

그러면 MySQL이 없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사실 어느순간부터 MySQL이 아닌 MariaDB가 다운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MariaDB을 MySQL으로 보면 된다.

 

이제 MySQL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시켜보자.

 

 

이제 mysql 그러니까 MariaDB가 어디에 깔려있는지 찾아라. 파일탐색기를 이용하여 찾으면 쉬울 것이다.

MariaDB를 찾았다면 그 폴더 안에 bin이라는 폴더가 있을 것이다. 그 폴더의 경로를 복사하여 다음과 같이 타입핑해라.

 

 

밑줄이 그어짓 부분을처럼 입력하면 된다. 고대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mariadb가 있는 경로를 입력해야한다.

 

 

mysql -uroot -p를 입력하면

 

 

Enter password: 에 본인이 아까 정했던 password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위에서 볼 수 있듯이 Welcome to the MariaDB monitor가 출력된다. 그러면 성공적으로 DB에 입장한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MySQL의 CRU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